2025년 9월 20일 토요일
인간들의 집에서 빛이 되소서
2003년 2월 9일, 사르데냐의 카보니아에 있는 미리아 코르시니에게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메시지

나는 가브리엘이다.
항상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속에서 있으라. 그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는 분이시다.
그가 요구하는 대로 언제나 있다면, 항상 그의 큰 사랑 속에 있을 것이다. 그의 사랑을 존중하면, 천사의 손길이 되어 우주 속 별처럼 빛날 것이며, 하늘은 너희와 함께 빛나고 모든 이들이 그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노력할 것이다.
내가 요청하노니, 그가 요구하는 대로 따르라; 나는 영원히 너희 곁에 머물며 그와 명령받은 일을 이루기 위해 함께 걷겠다.
그의 귀환이 임박했으니, 그에게 부탁 받은 대로 있으라: 등불이 켜진 램프처럼, 인간들의 집에서 빛이 되소서. 주님으로부터 멀어 있는 이들은 그의 귀환에 매우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.
그가 만든 백성을 사랑과 안전을 잃지 않도록 하실 것이며, 그에게 일해야 할 사람들에게 길을 정해주시고, 너희는 예수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그의 귀환을 알리는 데 선택받았다. 아직 부르심을 받지 않은 이들의 구원을 위해, 매일매일 주님의 식탁에 오라는 그의 부름을 받아들이지 못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... 그는 후자 가 그의 사랑을 깨닫고 그의 식탁 앞에 엎드려 감사하는 한 분의 참된 신, 우리 창조주이자 천지와 땅의 왕이시며, 영원히 우주를 다스리실 것이며, 모든 자녀들이 무한한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다.
우리를 만든 바로 그분이다!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주신 분이며, 곧 우리 일상 속 동반자가 되실 분이시다!

예수께서 말씀하시길: 세상에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. 모든 것이 곧 끝날 것이며, 너희 모두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다. 나는 모두가 , 왜냐하면 나의 자녀 한 명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.
나에게 협력하여 아직 멀어 있는 이들을 내게 가져오면, 하늘의 영혼이 되어 영원히 나와 함께할 것이다... 영원히 내 곁에 있으라. 안녕, 가브리엘.